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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90일 앞두고 캠페인에 나선 이들은 “한반도의 분단 문제, 평화통일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를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모였다”면서 “평화를 위해서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남북의 공동번영을 이루기위해서는 대화를 통한 화해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늘 캠페인은 ‘통일코리아’ 음악에 맞추어 청년들이 율동을 하기도 하였으며, ‘평화통일대통령에게 바란다’ 단일기 연서명 운동을 진행하였고 취합된 내용은 11월 경 대통령후보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은 12월 19일 대통령선거일 까지 매주 목요일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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