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필동 갤러리서 남북사진전 "통일의 꽃이 피었습니다"가 12월 20일부터 1월 3일까지 중구 필동 꽃피다 갤러리에서 열렸다.
사진전에는 남측 사진가 작품 15점과 북측 사진 15점이 전시되었다.
북녘 사진은 북측의 매체인 조선륙일오편집사와 일본의 조선신보사가 촬영, 제공했다.
이 전시회는 615 남측위원회서울본부, 동북아평화연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한국민예총, 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중구청이 후원하였으며 (주)엔씨씨애드, 파인아트,디자인통이 협찬하였다.